박준영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비전․대안 제시로 지역발전 선도를
2018년 06월 01일(금) 20:12 가가

곡성일보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흔히 “언론은 시대의 등불이자, 나침반이라”고 합니다. 이는 그만큼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방언론은 기본적인 언론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추가되기 때문에, 중앙지에 비해 존재감은 적더라도 더 많은 땀과 헌신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지방언론의 성숙된 역할을 “곡성일보”가 앞장 서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신성장동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생물방제산업 미생물산업 중심지로 육성, 기능성작목 집중 육성, 곡성 섬진강 동화나라 프로젝트, 곡성 역사문화공원 조성, 전통시장 컨텐츠개발 등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언론이 비판일변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신문이 되어야 합니다. 정말 볼만한 신문, 보면 유익한 신문이 되어 야 할 것입니다.
곡성일보는 이제 각 첫돌을 지낸 신문이지만 김래성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의 역량으로 보아 충분히 그러한 역량을 갖추었다고 믿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곡성일보”가 곡성발전을 위해 열정을 쏟도록 많은 사랑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흔히 “언론은 시대의 등불이자, 나침반이라”고 합니다. 이는 그만큼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방언론은 기본적인 언론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추가되기 때문에, 중앙지에 비해 존재감은 적더라도 더 많은 땀과 헌신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지방언론의 성숙된 역할을 “곡성일보”가 앞장 서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신성장동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생물방제산업 미생물산업 중심지로 육성, 기능성작목 집중 육성, 곡성 섬진강 동화나라 프로젝트, 곡성 역사문화공원 조성, 전통시장 컨텐츠개발 등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언론이 비판일변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신문이 되어야 합니다. 정말 볼만한 신문, 보면 유익한 신문이 되어 야 할 것입니다.
곡성일보는 이제 각 첫돌을 지낸 신문이지만 김래성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의 역량으로 보아 충분히 그러한 역량을 갖추었다고 믿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곡성일보”가 곡성발전을 위해 열정을 쏟도록 많은 사랑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곡성일보
ok-kr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