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 7기 환경정책 발표
2018년 06월 03일(일) 12:19 가가
유근기 더불어민주당 군수 예비후보

더불어 민주당 유근기 곡성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우선하는 환경정책’인 곡성군정 7기 환경정책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먼저 “섬진강 생태 보전을 위한 다양한 콘테츠로 오곡면 오지리 일원과 침실습지에 섬진강 에코센터를 건립하고 축산분뇨 자원화센터를 건립해 고질적인 축사 악취제거 정책을 시행하는 한편 각종 환경 오염원, 오염물질, 오염시설 신고 및 감시하는 ICT 기반의 환경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또 “환경오염원으로부터 노출되지 않는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존하는데 앞장서겠다”면서 “1995년 설립된 ㈜가이야 문제는 최근 주민들 반대 의견으로 증설허가를 취하했고 앞으로도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환경문제에 대한 대응책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먼저 “섬진강 생태 보전을 위한 다양한 콘테츠로 오곡면 오지리 일원과 침실습지에 섬진강 에코센터를 건립하고 축산분뇨 자원화센터를 건립해 고질적인 축사 악취제거 정책을 시행하는 한편 각종 환경 오염원, 오염물질, 오염시설 신고 및 감시하는 ICT 기반의 환경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또 “환경오염원으로부터 노출되지 않는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존하는데 앞장서겠다”면서 “1995년 설립된 ㈜가이야 문제는 최근 주민들 반대 의견으로 증설허가를 취하했고 앞으로도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환경문제에 대한 대응책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곡성일보
ok-kr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