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행복지키미, 무궁화지도사 교육실시
2016년 06월 21일(화) 10:51 가가
(사)행복지키미자원봉사단(대표 이명순, 이하 행복지키미)는 지난 20일 오전9시부터 9시간 동안 키미봉사단 세미나실에서 '제2기 무궁화지도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무궁화 이론수업 △무궁화 재배법 무궁화 다도와 화전만들기 △무궁화 실기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생들은 무궁화 이론수업을 받은 후 행복지키미봉사단이 가꾸고있는 낙동강체육공원 무궁화공원에서 직접 무궁화를 재배하는 실습교육을 받았다.
특히, 이날 교육은 포항에서 무궁화지도사 교육을 이수하기 위해 자원한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는 '경북도민 300만 무궁화 갖기 운동'부터 시작하여 구미, 김천, 칠곡 뿐만 아니라 경북으로 시작하여 전국적으로 무궁화에 대한 다양한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복지키미 이명순 대표는 "일제 강점기때 무궁화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바로잡고 무궁화에 담긴 평화, 영원 무궁한 사랑의 정신을 전국적으로 퍼트리기 위해 무궁화지도사 양성교육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지키미는 전국 유일 무궁화지도사 발급기관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무궁화지도사 양성교육을 3회 실시 했으며, 자격검정시험을 오는 25일에 실시한다고 전해왔다.
이번 교육은 △무궁화 이론수업 △무궁화 재배법 무궁화 다도와 화전만들기 △무궁화 실기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생들은 무궁화 이론수업을 받은 후 행복지키미봉사단이 가꾸고있는 낙동강체육공원 무궁화공원에서 직접 무궁화를 재배하는 실습교육을 받았다.
특히, 이날 교육은 포항에서 무궁화지도사 교육을 이수하기 위해 자원한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는 '경북도민 300만 무궁화 갖기 운동'부터 시작하여 구미, 김천, 칠곡 뿐만 아니라 경북으로 시작하여 전국적으로 무궁화에 대한 다양한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복지키미 이명순 대표는 "일제 강점기때 무궁화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바로잡고 무궁화에 담긴 평화, 영원 무궁한 사랑의 정신을 전국적으로 퍼트리기 위해 무궁화지도사 양성교육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지키미는 전국 유일 무궁화지도사 발급기관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무궁화지도사 양성교육을 3회 실시 했으며, 자격검정시험을 오는 25일에 실시한다고 전해왔다.
경북.중부취재본부 / 강성해 기자
maroo3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