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륜면(면장 백춘기)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4일간 성밖숲 일원에서 펼쳐지는 성주생명문화 축제 (왕버들의 이야기) 홍보를 위해 지역 곳곳을 다니며 축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백춘기 수륜면장은 생명문화 축제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직원들과 마을에 출장해 홍보물을 배부 하고, 지역민들이 축제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을 방송을 하며, 4일간의 축제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백춘기 면장은 소재지 내 마을방송을 통해 1일차, 2일차, 3일차, 4일차 축제주요 행사내용을 지역민들이 상세하게 알 수 있도록 설명하며, 지역민들에게 군정을 홍보하기 위해 마을을 출장 시 축제관련 팜플렛을 직접 전달하며 축제에 대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백춘기 수륜면장은 “지역주민 한분 한분이 행복과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항상 현장에서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살기 좋은 수륜, 행복한 수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